㈜리케어랩이 경남정보대학교와 간병 및 돌봄 인력 양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3시 경남정보대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리케어랩의 이성훈 이사, 장철 국제교류부처장을 비롯한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간병 및 돌봄 인력의 양성과 취업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특히 2025년 초고령 사회 진입이 예상되는 대한민국의 간병 및 돌봄 인력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리케어랩의 이성훈 이사는 “해외 간호대학과 국내 지역별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외국인 인력을 확보하고자 한다. 현재 리케어랩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 전문대학을 통해 외국인 간병 및 돌봄 인력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국내 조선이공대학교, 전주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 등과 연계하여 외국인 취업 자격 요건을 갖춘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시니어 돌봄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리케어랩 관계자는 "간병이 필요한 가정이나 병원에 최적의 간병인을 매칭해 주는 플랫폼 서비스인 ‘케어나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외국인 돌봄(요양보호사) 인력 매칭, 첨최단 간병로봇 개발 등 다양한 시니어 돌봄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유망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s://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458  

시니어 헬스케어 기업인 ㈜리케어랩은 전주대학교와 외국인 간병인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오후 2시 전주대학교 국제교류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주대학교 심영국 국제교류원장, 리케어랩 이성훈 이사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으며, 외국인 돌봄인력 양성을 위하여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리케어랩 이성훈 이사는 “지난 2년간 간병인 매칭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확보한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병원에서 보호자(환자)가 개인 간병인을 고용할 경우 드는 비용은 월 평균 400만원 내외였다. 물론 정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나, 대한민국은 2025년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 그리고 2050년에는 국민 절반이 고령 인구가 예상되기에 앞으로 간병 수요를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로 해결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이이서 “특히 현재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경우에는 현재 간호사 및 간병 인력이 부족하여 점점 병원을 운영하기가 어렵다는 내용을 확인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해외 인력을 활용하는 것도 방안이 될 수 있는데 현재까지 간병인으로 취업 가능한 비자는 방문취업비자(H-2), 재외동포비자(F-4)로 제한되어 있다.”라며 자세히 알아보기 교육 “대한민국보다 초고령사회에 먼저 진입한 일본의 경우 2009년부터 요양 인력의 급여를 개선 중이며, 다양한 해외 돌봄 인력 수용정책을 도입하여 돌봄 공급 문제를 어느 정도 해소하고 있다. 이미 15년 전부터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에서는 일본에 건너가기 위한 많은 간병(개호)인력을 양성하고 있기에 이들을 현지에서 한국어 및 문화를 교육하거나 국내 대학기관과 연계하여 한국에 맞는 간병 인력을 양성한다면 대한민국의 간병 수요를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리케어랩은 이러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차원에서 돌봄 예비 외국인들을 위한 플랫폼을 개발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케어랩은 2021년부터 간병인 매칭플랫폼 서비스(서비스명 “지켜준닥”에서 “케어나인”으로 변경 예정)를 시작으로 IoT를 이용한 독거노인 케어시스템 등 다양한 시니어 돌봄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선정 및 중기부 초기창업패키지 선정 등 시니어 돌봄 시장을 이끌어 갈 회사로 주목 받고 있으며, 베트남 AUCO, SUBARU, ABEY’S 등 다수의 직업학교 및 국내 조선이공대학교, 전주대학교 등과 전략적 협력을 맺는 등 시니어 돌봄 서비스를 위해 다방면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https://www.gosiweek.com/article/1065589857452356  

국내 간병인매칭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리케어랩’이 지난 17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ABEY’S 직업학교 및 KM그룹과 한국 맞춤형 간병인 양성 및 파견사업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리케어랩은 베트남 간병인들의 한국 파견을 위한 행정적 절차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향후 보다 손쉽게 일자리와 연계할 수 있는 해외간병인 매칭플랫폼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며, ABEY’S 직업학교는 현지에서의 교육 및 훈련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한국 내 전문 간병인력 부족 문제와 급격히 증가하는 간병 비용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한국은 이미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으며, 2025년에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간병 서비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전문 간병인의 수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리케어랩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베트남 ABEY’S 직업학교 및 KM그룹과 협력해 한국 맞춤형 간병인 양성 및 파견사업을 추진한다. ABEY’S 직업학교는 이미 간병인 교육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매년 일본, 대만 등에 1,000여명 이상의 인력을 해외로 파견하고 있기에 한국의 요구에 맞는 간병인을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균 리케어랩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는 한국의 간병인력 부족 문제와 간병 비용 부담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며 “양질의 교육을 받은 베트남 간병인들이 한국의 간병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리케어랩은 간병인 매칭 서비스를 시작으로 2022년에 설립했으며,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및 중기부 초기창업패키지에 선정된 바 있다. ▶https://www.kf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3225  

주식회사 인터레보는 ㈜리케어랩과 외국인 전문 간병 인력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터레보는 외국의 간병 인력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대한민국에 송출입을 담당하며, 리케이랩은 병원에 인력을 공급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베트남 요양보호사 교육∙파견 사업, 베트남 직업 훈련학교 운영, 한국 파견을 위한 훈련 분과 설립, 대한민국 의료기관 간병 인력 매칭에 대한 협력과 E7 전문 인력 파견 사업에 관한 세부 계약을 추가로 진행하기로 했다. 김용보 인터레보 대표는 “인터레보는 베트남에 거점 법인을 보유하고 있고 실적과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시점에 리케어랩과 외국인 간병 인력 송출입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레보는 베트남과 몽골을 시작으로 해외 16개국에 전문 교육아카데미를 설립∙운영해 인력이 부족한 국내 기업들에게 우수한 인력을 파견하고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https://www.sentv.co.kr/article/view/sentv202408210003

‘지켜준닥’은 리케어랩에서 윤영하는 전문 간병인 매칭 서비스 플랫폼으로, 전문 간병인 육성을 위하여 본간호 학원과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협약을 통하여 본간호 학원은 전문 간병인 교육생들의 전문적인 업무 능력 및 소양 교육을 담당하며, 리케어랩은 ‘지켜준닥’을 통해 전문 간병인 교육을 수료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매칭서비스를 담당하며, 전문 간병인 교육과 취업을 위해 함께 하기로 협약하였다. 리케어랩의 ‘지켜준닥’은 케어가 필요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전문간 병인 매칭서비스 플랫폼으로 오픈 준비 중이다. 리케어랩은 “간병으로 힘들어하는 보호자와 간병인을 위한 플랫폼을 기획하여 고생 하는 보호자와 간병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교육과 다양한 서비스 혜택으로 보호자와 간병인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했다.  ▶https://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8859

㈜리케어랩, 베트남 SUBARU 직업학교와 간병인 양성 및 파견사업 MOU 체결 국내 간병인 매칭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리케어랩은 지난 16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SUBARU 직업학교와 한국 맞춤형 간병인 양성 및 파견사업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한국 내 간병인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전문 간병인을 양성하여 파견하는 내용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국은 이미 고령화 사회 진입과 함께 간병인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2020년 기준, 한국의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 인구의 15.7%를 차지하며, 2025년에는 2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노인 복지 및 의료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전문 간병인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리케어랩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베트남에서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여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한국의 간병인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특히, SUBARU 직업학교는 매년 일본 개호사(간병)로 공급하고 있어 간병인 교육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기에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요구에 맞춘 간병인을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405280918553888e7e8286d56_1/article.html